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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공업정보화부, "전국 통합 빅데이터 센터 구축 예정"

김지영l승인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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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2017년 세계통신정보사회의 날' 대회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 관계자가 "중국이 전국 통합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할 것"이라 언급했다.

18일 중국 인민망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는 통합 빅데이터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데이터의 이용효율과 사용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관리감독도 강화해 네트워크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계획이다.

연구에 따르면 중국의 데이터 총량은 연평균 50% 이상의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 이르면 글로벌 점유율이 21%에 달할 전망이다.

공업정보화부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고 지역을 초월해 기초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교통, 의료, 취업 등 분야의 데이터를 사회에 개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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