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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간 통신 기능, 2022년 신차 절반에 탑재 전망

유은영l승인2017.05.19l수정2017.05.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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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2년 세계 신차의 50%에 차량간 실시간 단거리 통신이 가능한 V2V(Vehicle-to-Vehicle) 하드웨어가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17일(현지시간) 친환경자동차 전문매체 그린카콩그레스가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주니퍼리서치(Juniper Research)에 따르면 차량 대수로는 2017년 V2V 기능 탑재 신차가 15만 대 미만이었던 것에 비해, 2022년에는 3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연평균성장률 376%의 급성장이나, 도로상의 모든 차량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여전히 2.7%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된다.

V2V 기술은 GPS, 라이다, 도로 맵핑과 함께 자율주행 시스템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한편 서비스의 복잡성이 증가함에 따라 자율주행 시스템을 포함한 미래 자동차 기술은 하루에 최대 1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소비할 것으로 예측됐다. 

유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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