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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폭스콘, 인도에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태양광 전력 공급

윤경미l승인2017.05.15l수정2017.05.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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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프트뱅크와 대만 폭스콘 등이 구성한 청정에너지 합작회사(JV) SBG클린테크(SBG Cleantech)가 인도 신재생에너지 경쟁입찰에서 kWh당 2.45루피(약 43원)의 입찰가를 제시, 300MW의 태양광 용량을 확보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이틀 앞서 열린 인도의 또 다른 태양광 프로젝트 경쟁입찰에서도 kWh당 2.62루피(약 46원)에 100MW를 확보, 총 400MW를 세계 최저 수준의 가격으로 공급할 전망이다.

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급성장하는 인도 태양광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신규 발전사업자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덧붙여 "낮은 입찰가는 예상치 못한 경비를 흡수할 여유가 너무 적기 때문에 투자자와 대출기관에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윤경미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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