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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우룽그룹 계열사, 내몽고 리튬배터리 공장에 30억 위안 투자

김지영l승인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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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룽그룹(五龙集团, FDG)의 계열사 톈진 시노폴리배터리(Sinopoly Battery)가 내몽고 지닝구(集宁区), 차하얼(察哈尔) 개발지구와 손잡고 베이징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공장 건설 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중국 전기차 전문매체 제일전동망에 따르면 이 리튬이온 배터리 공장은 4GWh 규모로 건설되며 총 30억 위안(약 4974억6000만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3기 공정으로 나눠 건설되며 완공되면 연간 생산 규모가 60억 위안(약 9949억2000만 원)에 달할 전망이다. 

김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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