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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환경성, 2017년 환경백서 골자안 발표

김종윤l승인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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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환경성의 2017년 '환경백서•순환형 사회백서•생물다양성백서'의 골자안이 19일 밝혀졌다.

21일 일본 전기신문에 따르면 환경백서에는 파리협정 발효에 따른 일본의 환경 정책, 동일본대지진과 구마모토(熊本)지진 이후 환경 복구 활동 등을 담을 방침이다.

온난화 대책과 관련해서는 일본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3년부터 감소, 경제성장과 배출량이 탈동조화(decoupling)되고 있는 경향이 보인다고 명기했다.

또한 일본이 직면한 환경•경제•사회적 과제의 '동시 해결'을 위한 정책 사례로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자원효율성 향상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국립공원을 활용한 관광자원 확대 등을 들었다. 

김종윤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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