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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TV 제조사 창훙, 배터리·반도체 사업 진출

김지영l승인2017.04.18l수정2017.04.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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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TV 제조사 창훙(长虹)이 신에너지 배터리와 반도체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중국 대표 에어컨 기업인 거리(格力)에 이어 또 하나의 가전 기업이 신에너지 배터리 업계에 진출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17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창훙은 쓰촨성(四川省) 국유 투자기업 쓰촨발전(四川发展)과 손잡고 신에너지차, 고속철 등 분야에 진출한다는 목표로 리튬이온 배터리와 화합물 반도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류티빈(刘体斌) 창훙 부회장은 "100억 위안(약 1조6538억 원) 규모의 민군 융합 산업체인 을 구축할 계획이며 유관 부처, 산업계와 다양한 방식의 심층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창훙은 지난해 변화를 공언하면서 기존의 가전, 방산, IT 3대 주축 사업과 더불어 모바일, 금융 등 신규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와 배터리가 국가 지원 사업인 데다 창훙의 대표 사업 중 하나인 방산 사업과도 긴밀히 연관돼있어 창훙에게 경쟁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창훙은 중국 배터리 업체 리선(力神, Lishen)과도 공동 투자를 약속했다. 

김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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