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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크라이젤일렉트릭, 포르쉐 레이스카 전기차로 재탄생

유은영l승인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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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영화 르망(Le Mans)에 등장한 포르쉐 레이스카 한정판 모델을 오스트리아 크라이젤일렉트릭(Kreisel Electric)이 전기차로 재탄생시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라이젤일렉트릭은 해당 차량 EVEX 910e를 100만 유로(약 12억 원)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차량은 한번 충전으로 350km 주행할 수 있으며, 정지 상태에서 2.5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전기모터 최대 출력은 360kWh이며 배터리 용량은 53kWh이다.

애초 나온 오리지날 포르쉐 910 모델도 35대 한정판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크라이젤도 "극히 한정된 수량"을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은 내년 시작될 예정이다. 

유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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