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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SOT, 6세대 플렉시블 아몰레드 액정 생산라인 구축

김지영l승인2017.04.03l수정2017.04.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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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이나스타옵토일렉트로닉스(CSOT)가 중국 우한(武汉)에 6세대 저온폴리실리콘(LTPS) 아몰레드(AMOLED) 생산라인을 건설할 예정이다.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신규 공장은 6세대 LTPS 아몰레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월평균 4만5000장 생산하며 총 350억 위안(약 5조6917억 원)이 투자된다. 올 상반기 착공해 2020년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공장은 플렉시블 기판, 플렉시블 LTPS 제조공정, 플렉시블 터치 등 선진 기술 및 유기 증착 생산공정을 적용, 3~12인치 고해상도 중소형 플렉시블 아몰레드 패널을 주로 생산할 전망이다.

아몰레드 패널은 슬림하고 잘 구부러지며 고명암비, 빠른 반응속도 등 특징으로 인해 폴더블 스마트폰, 웨어러블 전자기기, 차량용·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된다.

현재 스마트폰 아몰레드 액정은 삼성이 점유율 95%를 독점하고 있다.

올레드 기술의 진입장벽이 높고 핵심 장비와 소재 조달이 어려워 중국 기업은 아직 대규모 양산을 못하고 있다.

CSOT 외에 또 다른 중국 패널 기업인 BOE는 이미 지난해부터 청두(成都)와 몐양(绵阳)에 6세대 플렉서블 아몰레드 패널 생산 라인을 건설 중이며 2019년 양산 예정이다. 

김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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