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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태양광발전 기기 개발 거점 집약

김종윤l승인2017.03.20l수정2017.03.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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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이 태양광발전의 핵심기기인 전력변환장치 개발 거점을 3군데에서 2군데로 집약시킨다. 

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파나소닉은 4월부터 일본 군마(群馬) 현 사업장 내 기술자 60명을 오사카(大阪)의 가도마(門真) 시와 가이즈카(貝塚) 시 두 거점으로 이동시킬 계획이다.

군마 현의 사업장은 공조기기, 업무용 냉장고 등 다른 사업의 거점으로 존속시킬 방침이다.

일본의 태양광패널 시장은 고정매입가격제도(FIT) 가격 인하로 인해 둔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파나소닉은 생산한 전기를 자택 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축전지, 전력변환장치를 조합한 시스템 판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에 거점 집약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력변환장치 개발을 서둘러 태양전지 사업의 수익 강화를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종윤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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