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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자율주행차 주력 자회사 신설

유은영l승인2017.03.17l수정2017.03.2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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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산하 아우디가 자율주행차에 중점을 둔 새로운 자회사를 독일 뮌헨에 설립한다.

15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춘에 따르면 새 자회사는 'Autonomous Intelligent Driving'이라고 불리게 된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 최고경영자(CEO)는 새로운 사업에 투자할 액수는 밝히지 않았으나, "폭스바겐 그룹 전체 차원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10년 이내에 로봇 택시가 등장하고 핸들과 페달이 없는 차량이 정해진 구간을 달리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우디는 고급 차량용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무인택시 시스템 개발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아우디 A8 신규 모델에서 운전자는 최대 시속 35마일(약 56km)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유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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