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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전기차, 2018년 IPO 계획

유은영l승인2017.03.08l수정2017.03.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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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의 전기차 부문 자회사인 베이징전기차가 2018년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이라고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베이징전기차의 배터리 생산 비용은 연간 15~20% 하락할 전망이다.

베이징전기차의 배터리 1대당 생산 비용은 지난 3~4년간 1500~2000위안(약 25만~33만 원) 수준에서 약 절반까지 줄어 머지않아 1000위안(약 16만5000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친환경차 보조금을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쉬허이 베이징자동차그룹 회장은 "정부 지원은 3년만 더 있으면 된다"고 자신했다.

그는 "정부 지원이 끝나는 2020년 말에는 중국 신에너지차 산업이 위기에 몰릴 것이라는 우려가 있으나,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강조했다.  

유은영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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