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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중국 동펑자동차에 전기차 부품 공급… 향후 10만대 이상 공급 예상

온라인뉴스팀l승인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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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중국의 2위 자동차 업체인 동펑자동차의 1차 협력사로 선정돼 친환경 자동차용 고전압 하네스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품은 LS전선의 장쑤성 우시 법인에서 양산해 다음달부터 전기차 E30 모델에 장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중국 정부가 친환경차 확대를 적극 추진함에 따라 2020년까지 10만대 이상의 차량에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네스는 전자제어장치와 통신모듈을 연결, 전원을 공급하고 각종 센서를 작동·제어하는 케이블로 전기차용은 일반 자동차의 12V급보다 높은 600V급이 주로 쓰인다.
  
윤재인 LS전선 사업총괄 대표이사는 "동펑차 측의 요구를 적극 수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이 이번 1차 협력사 선정에 주효했다"며 "앞으로 차량 개발 로드맵의 공유 등으로 수주 기회가 확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중국 자동차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펑자동차는 1969년 후베이성 우한에 설립된 자산 25조 원, 종업원 수 14만 명의 국영기업이다. 친환경 자동차 회사를 별도 설립해 차종 개발을 확대하고 우한에서 전기 택시 사업을 벌이는 등 관련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2009년 기존 일반 자동차전선 기술에 초고압 전력 기술을 응용해 고전압 하네스 개발에 성공, 2012년 중국 BDNT사(독일 다임러-벤츠와 중국 BYD의 전기차 합작법인)와 2017년까지 12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중국에 적극 진출해 왔다.
  
이를 위해 우시 법인에 40억 원을 투자해 관련 설비를 확충했으며 우시 법인은 최근 자동차전선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5년 연속 이익을 내며 LS전선의 알짜 법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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