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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중소기업 기술유출진단 무료 서비스 실시

온라인뉴스팀l승인2015.04.13l수정2015.04.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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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가진 독자적인 기술을 보호하기 위기 위한 무료 진단 서비스가 실시된다.

중소기업청과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은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을 무료로 진단하고 원할 경우 보안교육까지 제공하는 '중소기업 기술보호 역량 무료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안진단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기업의 전반적인 기술보호 수준을 진단하고 보안 취약점 분석 및 개선방안을 제시한다.

진단 결과 심각한 보안상 문제가 발견되거나 기술유출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은 보안솔루션 도입 등 피해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심화컨설팅을 추가로 신청, 지원받을 수 있다.

심화컨설팅의 경우 총 비용의 65% 지원는 중기청, 35% 신청기업이 부담하게 된다.

기술보호 역량 진단서비스는 중소기업의 기술보안 역량이 대기업의 66.1% 수준으로 여전히 취약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중소기업이 전문가로부터 기술보호 수준을 진단받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중기청은 기술보호 역량 진단에 그치지 않고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에게 적합한 기술보호 지원사업을연계할 계획이다.

중기청에서는 중소기업이 기술 유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기술보호 애로 상담, 기술자료 임치, 기술 유출 방지시스템 구축, 기술지킴(보안관제) 서비스 등을 지원 중이다.

또한 기술유출 분쟁에 휘말린 중소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도록 올해 1월부터 '중소기업 기술분쟁 조정ㆍ중재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은 기술보호 역량 진단 외에도 기술 침해 여부에 대한 법률 상담도 지원하며, 올 연말까지 1,200개사를 대상으로 기술보호진단 및 자문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보안 진단, 보안 기술, 법률 상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는 한편 자문결과에 대한 만족도 평가를 통해 진단 수준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술보호 역량 진단은 '기술보호통합포털'(www.ultari.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 및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ㆍ중소기업협력재단 기술보호센터(02-368-8787)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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