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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소프트 "글로벌 톱5 SW 기업 진입 목표...오라클 잡는다"

온라인뉴스팀l승인2015.03.25l수정2015.03.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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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

티맥스소프트가 올해를 해외 시장 진출 원년으로 삼고, 전세계 5대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또 자사의 최신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DBMS)인 '티베로6'를 통해 국내는 물론 전세계 시장에서 기존의 강자인 오라클을 뛰어넘는다는 계획이다. 
 
DBMS는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인 데이터의 추가, 변경, 삭제, 검색 등의 기능을 모아놓은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한 종류다.
 
장인수 티맥스소프트 사장은 25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티맥스데이 2015' 간담회에서 "2015년을 기점으로 글로벌로 나아갈 것"이라며 "해외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점차적으로 30개 법인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탑5 회사로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티맥스소프트는 외산 중심의 국내 시스템SW 생태계를 바꿔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메인 시스템SW인 티베로6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사용 사례를 늘리고, 국산 주변SW들과의 시너지를 일으켜 국산SW 중심의 SW 생태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회사는 업계 간의 협력체제 구축, 우수인재 유치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장인수 사장은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업체의 해외 시장 진출 기대감이 높다면 우수 인력은 SW기업으로 몰려오게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올해 회사는 중국시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국 최대 서버판매 기업인 인스퍼정보와 합작법인(JV)를 설립해 약 600억원 규모의 DBMS를 공급하기로 했다. 해외시장 공략 해법으로는 ▲조인트벤처 설립 확대 ▲OEM방식의 파트너십 강화 ▲해외 기술지원 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기술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서 현지에서 오라클과 협력하고 있는 업체의 인력을 티맥스소프트의 인력으로 적극 확보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현재 티맥스소프트는 중국, 미국, 일본, 러시아, 브라질, 싱가폴, 영국에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터키, 폴란드, 호주, 대만 등의 해외법인을 추가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티베로6의 클라우드 전략도 밝혔다. 대형 IT기업들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변화하는 SW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티맥스소프트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로오브젝트(ProObject)', 초고용량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 ZetaData)',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애니마이너(AnyMiner)' 실시간 데이터 통합 가상화 솔 루션 '데이터허브(DataHub)'등 다양한 신제품을 소개했다.
 
장인수 사장은 "외산 제품과 완벽하게 호환됨은 물론 뛰어난 기술력을 통한 안정성 확보로 전세계 빅데이터 시장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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