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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 "적자사업 과감히 퇴출"

온라인뉴스팀l승인20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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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올해 사업구조조정에 더욱 속도를 낸다.
  
권 회장은 13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올해는 장기 저수익, 적자사업을 선별해 과감한 엑시트(Exit)와 구조재편을 포함한 근원적인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룹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그룹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겠다”며 말했다.
  
권 회장은 "포스코는 철강의 본원경쟁력을 강화, 청정에너지사업 등 신성장사업의 선택과 집중, 사업구조조정과 비핵심자산 정리, 경영인프라 쇄신 등 4대 혁신 아젠다를 중심으로 내실 있는 경영을 추진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기술과 마케팅을 융합한 솔루션 기반의 영업체제를 그룹 전반에 확산해 보다 강건한 수익구조를 만들겠다"며 "사업 구조조정을 가속화해 재무구조도 더욱 건전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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