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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지난해 4분기 매출 12%하락…11분기 연속 감소

유은영 기자l승인2015.01.21l수정2015.01.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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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2% 감소하는 등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IBM은 이로써 11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IBM은 20일(현지시간) 지난 4분기 매출액이 241억1000만달러(약 26조2404억원)로 전년대비 1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248억달러를 밑돈 것이다.

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보다 11.47% 감소한 54억8000만달러(약 5조9644억원)로 집계됐다. 다만 주당 순이익은 5.81달러로 시장 전망치 5.41달러를 넘어섰다.

사업 부문별로는 글로벌 기술 서비스 매출이 전년 대비 7.6% 감소했으며, 소프트웨어 부문 역시 6.9% 줄었다. 특히 개인용 PC 사업이 포함된 시스템 및 테크놀로지 부문 매출은 39% 급감했다.

이날 IBM은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말까지 주당 순이익을 20달러까지 높이겠다던 기존 경영목표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IBM은 이후 새로운 목표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유은영 기자  yey@who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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