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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차기 픽셀 폰, LG가 만드나
구글의 차기 픽셀 폰, LG가 만드나
구글이 올 가을 공개할 새로운 픽셀 폰의 생산을 기존의 HTC가 아니라 LG전자에 맡길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고 13일(현지시간) IT매체 매셔블 등이 보도했다.LG전자 직원이 구글에 ‘USB 전원 전송에 문제가 있다(USB PD Compliance Failure)'는 내용의 버그 보고서를 3월 17일에 전달한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버그 보고서에 나타난 카테고리는 ‘안드로이드(Android)>파트너(Android)>외부(External)> LGE>타이멘(Taimen)>파워(Power)’ 순으로 구분돼 있다.타이멘은 LG전
화웨이워치2, CES아시아에서 베스트 웨어러블 제품상 수상
최근 화웨이의 '화웨이워치2'가 2017 CES아시아에서 베스트 웨어러블 제품상을 수상했다. 12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소후닷컴에 따르면 이번 수상을 통해 화웨이워치2가 업계와 소비자로부터 크게 인정받고 있음이 드러났다.화웨이워치2는 스포츠,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스타일이 구비돼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또한 4G를 지원해 화웨이워치2 자체만으로 통화가 가능하며, VoLTE 등을 통해 선명하고 안정적인 통...
샤프, 폭스콘에 인수된 후 첫 TV 신제품 선보여
샤프가 최근 폭스콘에 인수된 뒤 처음으로 TV 신제품 아쿠오스(AQUOS) S60과 S60U를 선보였다고 12일 베이징청년보 등 중국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이번 신제품은 베젤이 1.6mm 밖에 되지 않아 더욱 큰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폭스콘이 생산한 4K패널을 사용, 샤프와 폭스콘의 협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알 수 있다.폭스콘은 샤프 TV의 글로벌 연간 판매량 목표를 1,400만 대라고 밝혔으며, 앞으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 될 중국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실시할 것...
화웨이, "12월 스마트폰 판매량, 애플 꺾었다"
화웨이의 알렌 왕(Allen Wang) 인도 총생산감독이 최근 "화웨이가 지난해 12월 글로벌 시장에서 애플보다 더 많은 스마트폰을 팔았다"고 언급했다고 12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오소리티가 보도했다.알렌 왕 감독에 따르면 12월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3.2%로, 12%를 기록한 애플을 1.2%포인트(p) 차이로 앞질렀다.시장조사업체는 월별이 아니라 분기별로 점유율을 발표하기 때문에 화웨이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어렵다.시장조사업체 스...
ICT·IoT
中 가전유통업체 궈메이, 세계 첫 VR전문 영화관 설립
中 가전유통업체 궈메이, 세계 첫 VR전문 영화관 설립
중국 가전유통업체 궈메이(国美, GOME)가 12일 영화 관람만이 아니라 인터렉티브 가상현실(VR) 체험도 가능한 세계 첫 VR전문 영화관 준공식을 개최했다.13일 중국가전망에 따르면 VR전문 영화관은 VR관람, VR게임, 3D프린터 체험과 더불어 소모임도 열 수 있는 공간으로, 건설에 첨단 3D 건축프린트 기술이 사용됐다.궈메이의 왕쥔저우(王俊洲) 대표는 "VR영화관은 오프라인 매장과의 결합에 주력하며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VR 영화관은 기존 유통 산업의 경계를 허물었으며 새로운 소비수요를 이끌게 될 것으로
미쓰비시전기, IoT 솔루션 중심으로 중국 사업 확대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국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13일 일본 화학공업일보가 보도했다.구체적으로는 공장 자동화(FA), 빌딩 시스템, 전기차(EV)와 관련해서 IoT, 인공지능(AI)을 구사한 신규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미쓰비시는 2016년 매출 약 4조2,000억 엔(약 43조 525억 원) 중 중국 사업이 약 12%를 차지한다.향후 중국에서 두 자리수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 단순 기기 판매에서 솔루션 제안으로 ...
日 스마트폰 활용한 음주측정기 등장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음주운전을 방지하고자 스마트폰을 사용해 손쉽게 알콜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가 일본에서 개발됐다고 12일 일본 NHK방송이 보도했다.히타치제작소(日立製作所)가 개발한 이 기기는 세로 5cm, 가로 7cm 크기로 스마트폰에 부착해서 사용, 이용자가 숨을 내뱉으면 전용 앱(APP)과 연동돼 알콜 농도를 즉시 측정한다.위조를 방지하기 위해 알콜 측정과 동시에 얼굴 사진을 촬영한다. 손쉽게 측정할 수 있다는 특징을 활용해 히타치는 향후...
미국 IT기업이 중국 IT기업 모방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주최한 ‘아시아 컨퍼런스’에서 벤처캐피털 업계를 대표하는 연사로 나온 코니 챈(Connie Chan)이 "이제는 미국의 IT 기업이 중국 IT 기업을 모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예를 들어, 애플은 중국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위챗을 본뜬 'i메시지 챗(iMessage chat)' 서비스를 개발했다.미국 자전거 공유 서비스 라임바이크(LimeBike)는 중국의 자전거 공유 앱을 모방했다.코니 챈은 "중국 기업이 미국 기...
전기차
BMW·앨 고어 전 부통령, 美 전기버스 업체 프로테라에 투자
BMW·앨 고어 전 부통령, 美 전기버스 업체 프로테라에 투자
BMW의 벤처캐피털 부문인 BMW아이벤처스(BMW i Ventures)가 미국 전기버스 제조업체 프로테라(Proterra)에 투자했다고 13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가 보도했다.프로테라는 현재 북미 전기버스 시장에서 60%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BMW아이벤처스가 참여한 이번 5,500만 달러(약 618억 원) 규모 투자라운드는 앨 고어(Al Gore) 전 미국 부통령이 설립한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메니지먼트(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가 주도했다.앨 고어 전 부통령은 "프
GM, 볼트 자율주행차 시험 차량 130대 추가 생산
제너럴모터스(GM)가 디트로이트 공장에서 자율주행 볼트(Bolt) 전기차 130대를 생산했다고 발표했다고 13일(현지시간) ABC뉴스가 보도했다.GM은 1월부터 자율주행 볼트를 제조하고 있다. 이들 차량은 GM의 이전 자율주행 시험차량과는 달리, 일반 볼트와 동일한 조립 라인에서 만들어지고 있다.자율주행 볼트에는 GM이 지난해 인수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크루즈오토메이션(Cruise Automation)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새로 생산된 130대는 GM이 현재 차...
中 전기차 무선충전표준 태스크포스 구성…무선충전 표준화 박차
중국이 전기차 무선충전 표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4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소후닷컴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이틀간 중국 선전(深圳)에서 전기차 무선충전표준 태스크포스가 발족되고 제1차 태스크포스 회의가 열렸다.중국전력기업연합회 표준화관리센터의 류융둥(刘永东) 부주임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CATARC), ZTE신에너지차, 상하이전자기기과학연구원(SEARI), 상하이자동차그룹(SAIC), 베...
日 자동차업체, 중국 친환경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
일본 자동차업체가 중국에서 전기차(EV) 등 친환경차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중국 정부는 2018년 이후 자동차 업체에 일정량의 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자동차(PHEV)를 판매해야 한다는 의무를 지울 방침이다.현재 중국에서 EV를 판매 중인 업체는 닛산(日産)자동차뿐으로 일본 기업이 구미 기업에 비해 친환경차 전략에서 뒤처진 것이 현상이다.이에 도요타는 PHEV를, 혼다는 EV를 2018년 중국 시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中 녹색전력증서 정식 발급…태양광 보조금 난제 해결되나
中 녹색전력증서 정식 발급…태양광 보조금 난제 해결되나
지난 12일 중국이 첫 녹색전력증서를 발급했다.14일 중국 매일경제신문에 따르면 중국 국가재생에너지 정보관리센터는 '재생에너지 녹색전력증서 발급 및 자율 청약거래제도에 관한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통지'에 따라 화능(华能), 화뎬(华电) 등 기업의 20개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에 최초로 녹색전력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이로써 7월 1일부로 시행될 녹색전력증서 자율 청약거래제도의 기반이 마련됐다.녹색전력증서 도입으로 전력 생산이 가능한 기업은 국가 보조금을 넘지 않는 선에서 자율협상에
中 간쑤•신장, 2020년 풍력•태양광 발전 폐기율 여전히 20% 넘어
중국 에너지국의 서북지역 관리감독국이 발표한 '서북지역 신에너지발전계획 및 운영 관리감독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이 돼도 여전히 중국 서북지역의 풍력과 태양광 발전 폐기현상이 심각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고 14일 중국 에너지 전문매체 OFweek가 전했다.특히 간쑤(甘肃)와 신장(新疆) 지역의 경우, 신규 건설되는 직류 송전 시설이 타 지역으로의 송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래도 여전히 풍력 및 태양광 발전 폐기율이 20...
英 카본트러스트, ESS 혁신 플랫폼 공개
영국 비영리단체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용을 확대해 전력시스템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에너지시스템혁신플랫폼(ESIP)을 14일(현지시간) 공개했다고 에너지스토리지뉴스가 보도했다.ESIP는 저탄소 에너지 시스템으로의 효과적인 전환을 방해하는 핵심 이슈들을 해결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 이니셔티브에는 센트리카(Centrica), 동에너지(Dong Energy), SSE, 스코티시파워(Scottish Power) 등 영국 전력...
호주표준기구, 배터리 ESS 옥외 설치 권고 가이드라인 초안 발표
호주표준기구(SA)가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옥외 설치를 권고하는 가이드라인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업계의 우려가 다시금 촉발되고 있다.14일(현지시간) 호추 친환경에너지 전문매체 리뉴이코노미에 따르면 호주표준기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지난 2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반대 여론에 밀려 연기한 바 있다.청정에너지협의회(Clean Energy Council)의 케인 손튼(Kane Thornton) 최고경영자(CEO)는 SA의 가이드라...
4차 산업
IBM, BMW 손잡고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 진출
IBM, BMW 손잡고 커넥티드카 서비스 시장 진출
IBM은 BMW가 최근 출범한 커넥티드카 이니셔티브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IBM은 자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이용해 실시간 차량 성능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 시장에서 입지 강화에 나서고 있다.지난해에는 GM과 유사한 파트너십을 발표한 바 있다. BMW의 커넥티드카 프로젝트는 올 가을 유럽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IBM은 여기에서 자동자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자
日 DMP, 자율주행용 3차원 지도 데이터 제공 사업화
일본 다이내믹맵 기반기획(DMP)이 13일 자율주행 시스템용 3D 지도 데이터 제공을 사업화한다고 발표했다.14일 일본 자동차 전문매체 리스폰스에 따르면 DMP는 지난해 6월 미쓰비시전기(三菱電機), 젠린(ゼンリン) 등 자동차 업체, 지도•측량회사가 공동출자해서 설립한 기업이다.지난 1년간 DMP는 자율주행용 3D 지도 개발에 앞장서 왔지만 전 세계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사업화하겠다는 방침이다.회...
도쿄에 'VR 테마파크' 등장
일본 비디오 게임회사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BANDAI NAMCO Entertainment)가 도쿄 신주쿠(新宿)에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를 내달 오픈할 예정이라고 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이용자는 VR기기를 장착함으로써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세계에 들어가 흔들림이나 바람 등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예를 들어 게임 '마리오 카트'의 경우 점프를 하면 엘리베이터를 탄 듯 붕 뜬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애니메...
플라잉카, 실현 가능해도 많은 문제 일으킬 것
도요타, 에어버스 등 유명 기업에서부터 작은 스타트업까지 플라잉카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플라잉카 상용화에 회의적인 시각도 존재한다고 12일(현지시간) 그린테크미디어가 보도했다. 우선 우버가 지난달 발표한 플라잉카 관련 백서에 따르면, 플라잉카에 필요한 배터리 기술이 에너지밀도, 충전시간 및 수명 등에서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또 전기로 구동되는 플라잉카는 깨끗한 운송 수단이라고 주장되지만, 엄청난 비행량을 감당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추가 에너지가 요구된다...
부품·소재
日 태양전지 패널 세정시기 예측 시스템 등장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CSS가 태양전지 패널의 세정시기를 제안하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4일 일본 전기신문이 보도했다.CSS는 과거 발전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널의 오염 정도가 어느 정도 진행될지를 예측, 가장 적절한 세정시기를 제안한다.태양전지 패널은 오래 사용하면 먼지 등이 쌓여 발전량이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방치하면 발전량이 절반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에 CSS는 패널 설치 장소에 따라 제각기 다른 패널의 오염 경향, 파손상황 등을...
LG화학, 이집트 해수담수화 공장에 역삼투압 필터 공급
LG화학이 지난 9일 이집트 최대 해수담수화 설비에 역삼투압(RO) 필터를 단독 공급한다고 발표했다고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수주 금액은 15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RO 필터는 농도 차가 있는 용액에 높은 압력을 가해 물 분자만 멤브레인(얇은 막 형태의고도정수필터장치)을 통과시켜 정수 처리한다.LG화학은 염분 제거율이 99.85%에 이르는 업계 최고 수준 필터 기술력을 갖춰 경쟁사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LG화학은 이번...
中 궈쉬안, 삼원계 배터리로 사업 중심 전환
12일 중국 에너지 전문매체 OFweek에 따르면 중국 배터리 업체 궈쉬안(国轩高科)은 지난 9일 기업설명회(IR)에서 올해 파워배터리 사업의 주력 방향을 기존의 리튬인산철 배터리에서 삼원계 배터리 위주로, 기존의 상용차용 배터리에서 승용차용 배터리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신에너지 승용차가 올해 파워배터리 업계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더 많은 양의, 더 다양한 모델의 승용차 수주를 ...
촉매변환장치 업체, 전기차 시대 맞아 배터리 양극재 사업 투자
전기차 보급이 증가하면서 촉매변환장치(catalytic-converter) 업체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특히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스캔들 이후 디젤 엔진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면서 혼란을 겪고 있다.촉매변환장치 업체 영국 존슨매티(Johnson Matthey)와 벨기에 유미코어(Umicore)는 배터리 양극재 사업에 투자하면서 이에 대응하고 있다.유미코어는 지난달 배터리 양극재 주문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3억 유로...
인물·미디어
머스크 테슬라 CEO "솔라루프, 신속한 설치에 최적화 할 것"
머스크 테슬라 CEO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지붕 일체형 태양광 패널 솔라루프(Solar Roof)의 설치를 간소화하기 위해 새로운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7일(현지시간) 친환경에너지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가능한 태양광 타일을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마치 레고같은" 조립 키트를 제작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보다 간소화된 설치가 고객의 시스템 설치 비용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머스크 CEO는 또한 솔라루프 외에 "기존의 일반적
머스크 테슬라 CEO "전 세계 기가팩토리 10~20곳으로 늘릴 것"
엘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6일(현지시간) 열린 테슬라 주주총회에서 "적어도 10곳의 기가팩토리 건설을 계획 중이며, 최대 20곳까지도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7일(현지시간) 친환경에너지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과거 "세계에서 필요한 모든 에너지 저장 장치와 전기차에 배터리를 탑재하려면 전 세계에 약 100개의 기가팩토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이에 비추어 볼때, 최소 10곳의 기가팩토리를 건설할 것이라는 언급...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100조원 펀드 더 확대할 것"
손정의(孫正義) 소프트뱅크 회장이 31일 일본의 근대화 영웅으로 알려진 사카모토 료마(坂本龍馬) 전시회에 참석, 언론 인터뷰를 가졌다.31일 일본 NHK방송에 따르면 사카모토 료마는 당시 대립 관계에 있던 사쓰마번(薩摩藩)과 조슈번(長州藩)의 동맹을 이끌어내며 일본이 중앙집권적 근대 국가로 가는 길을 연 역사적 인물이다.평소 사카모토 료마의 팬으로 알려져 있는 손 회장은 사쓰마번과 조슈번 동맹과 같은 본인의 업적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10조 엔(약 100조 원)...
레노버, 中 사업 개편...여전히 PC가 핵심전략
'퍼스널 컴퓨터'의 시대는 가고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TV 및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기 등이 전부 PC영역으로 합류되는 '퍼스널 컴퓨팅' 시대가 도래했다.28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양위안칭(杨元庆) 레노버 대표는 이런 상황에 따라 성장전략을 세웠다. 기존 PC부문의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면서 레노버 사업모델을 변화시킨다는 구상이다.PC 및 스마트설비(PCSD) 그룹과 데이터센...
경제·정책
유럽연합과 영국 브렉시트 협상 시작
유럽연합(EU)과 영국이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EU 본부에서 만나 브렉시트(영국이 EU탈퇴) 협상을 공식 개시한다.양측은 영국의 EU 탈퇴 조건을 우선 협상한 뒤 진전이 있을 경우 양측의 미래 관계에 대한 협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기로 했다.양측은 우선 영국에 거주하는 EU 회원국 국민 300만명과 EU에 거주하는 영국 국민100만명의 권리 문제를 오는 10월까지 협상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데이비스 영국 측 협상 수석대표는 "영...
日 경제산업성, 수소충전소 규제 완화 재가속화
일본 경제산업성이 수소충전소에 대한 규제완화를 재가속화할 방침이라고 13일 일본 일간자동차신문이 보도했다.기존에는 건설, 수소용기 등 주로 건설 비용 감축으로 이어질만한 규제를 완화해 왔지만 향후에는 충전소 경영이 조기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운영비 감축에 중점을 두고 규제 완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예를 들어 현재 수소충전소는 판매처의 보안 상황 등을 보안 대장에 기록할 의무가 있으며 보안 검사, 정기 검사에 거액에 자금이 드는 데다 검사기간 중에는 영업을 ...
佛, 유럽국가에 1톤당 30유로 탄소배출권 최저가 도입 제안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협약 탈퇴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엠마누엘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Angela Merkel) 독일 총리에게 전력업계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에 대해 최저가를 공동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소식통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이산화탄소 1톤(t)당 현 가격 대비 6배 높은 30유로(약 3만7,800원)로 탄소배출권 가격을 인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또 프랑스는 최저가 도입을 위해 독일 ...
日 환경성, 장기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대한 검토사항 점검
일본 환경성이 12일 자문기관인 중앙환경심의회에서 2020년까지 UN에 제출할 예정인 '장기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전략' 검토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고 13일 일본 전기신문이 보도했다.장기 감축 전략은 주요 7개국(G7) 중 일본과 영국만 UN에 제출하지 못한 상태다. 환경성은 프랑스, 독일 등 전략을 제출한 5개국의 사례를 들며 에너지 정책과 연계하면서 파리 협정에 준거한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일본의 전략은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