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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LG전자, 1분기 미국 가전 시장 주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1분기 미국 가전 시장에서 각각 점유율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현지시간) 트와이스가 보도했다.시장조사기관 트랙라인(TraQline)은 삼성전자가 1분기 19.2%의 시장점유율로 미국 주요 가전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LG전자는 처음으로 월풀을 제치고 점유율 15.8%를 기록, 2위로 올라섰다.트윈워시 세탁기와 건조기 등 프리미엄 제품 위주 판매가 성과를 거두면서 순위가 상승했다....
中 레노버, 휴대폰 브랜드 통합...'주크' 사라질 전망
레노버 산하 휴대폰 브랜드 ‘주크(ZUK)’의 운영이 중단될 전망이다.27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회사 관계자는 ‘주크’ 브랜드로 더는 신제품이 출시되지 않을 것이며 ‘주크’ 팀은 ‘모토(Moto)’ 브랜드에 통합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난해 11월 레노버 양위안칭(杨元庆) 최고경영자(CEO)는 “브랜드 통합을 강화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레노버는 ‘레노버’, ‘주크’, ‘모토’ 3개 브랜드를 운영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
스마트폰 카메라 비교: 갤럭시S8 vs 아이폰7, 구글 픽셀, LG G6
IT전문매체 더버지가 갤럭시S8의 카메라와 구글 픽셀, 아이폰7, LG G6의 카메라를 비교했으며, 갤럭시S8이 압도적으로 더 뛰어난 것 같지는 않다고 결론을 내렸다.26일(현지시간) 더버지에 따르면 튤립 화단을 찍은 사진에서 아이폰7은 빨간색이 너무 진하고 어두운 부분도 파란기가 돌며 너무 진하게 나왔다.오렌지를 찍은 사진에서 LG G6의 카메라는 뛰어난 프로세싱 능력을 발휘했다.저조도에서 셀피를 찍은 사진에서 LG G6와 갤럭시S8이 픽셀이나 아이폰7보다 ...
애플, 조용히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개발
애플이 올 하반기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26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큐큐닷컴 등에 따르면 애플의 초기 LED 디스플레이 생산 제품은 3세대 애플워치에 적용될 전망이다.애플은 디스플레이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나 2014년 럭스뷰(LuxVue)를 인수하면서 마이크로 LED 기술을 갖게 됐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기술 가운데 마이크로 LED는 비주류 기술이다.현재 모바일용 올레드 디스플레이는 삼성이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고 LG는...
ICT·IoT
NTT도코모 중기전략 발표, 서비스 사업 중점
NTT도코모가 27일 2017년부터 4년간의 중기전략을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NTT도코모의 중기전략은 기존 스마트폰 중심의 통신에서 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대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5G를 사용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차 실현, 스포츠 시합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금융, 결제 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이다.최근 알뜰폰의 대두로 고객이 감소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경영 체제에서 탈...
이스라엘 사이버보안업체 체크포인트, 글로벌 자동차 시장 겨냥
세계 2위 네트워크 보안 업체인 이스라엘의 체크포인트(Check Point)는 자율주행 기술 및 커넥티드 카의 등장으로 보안 수요가 높아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노리고 있다고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체크포인트는 아거스사이버시큐리티(Argus Cyber ​​Security), 발렌스(Valens) 등과 더불어 차량용 전자 아키텍처 보안 표준 설정을 위한 실무 그룹을 이끌고 있다.이들이 확보하고자 하는 기술표준이 자동차 제조사 ...
日 생명보험사, AI•빅데이터 활용한 핀테크 보험 개발 활발
다이이치(第一)생명홀딩스, 스미토모(住友)생명보험 등 일본의 대형 생명보험사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른바 '핀테크 보험' 개발에 나서고 있다.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다이이치생명은 일본IBM의 AI 왓슨(Watson)을 활용, 당뇨병 환자 6~7만 명의 전자 진료기록 빅데이터를 분석해 당뇨병 환자를 위한 보험상품 개발에 착수했다.진료기록, 건강진단 결과 등 빅데이터를 AI로 상세히 분석하면 병에 걸렸어도 증상 단계에 따라 보...
中 인터넷 파이낸스 대전...은행, 가상신용카드 추진
가상신용카드(Virtual credit card)를 사용하면 포스기 없이도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하다.24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건설은행, 중국은행, 초상은행, 포발은행 등이 이미 가상신용카드를 선보인 상태다.은행관계자는 "실물카드가 없기 때문에 카드번호, 보안코드 복제문제가 해결돼 타인의 카드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은행들의 무카드/무현금 결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인터넷 금융기업 역시 뒤지지 않는 모...
전기차
FCA CEO "자율주행 공급업체 파트너 늘릴 수도"
FCA CEO
세르지오 마르치오네(Sergio Marchionne)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해 더 많은 공급업체 파트너를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FCA는 현재 알파벳 웨이모와 자율주행차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마르치오네 CEO는 "웨이모는 크라이슬러 퍼시피카(Chrysler Pacifica) 하이브리드 미니 밴을 이용한 버전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제작을 위해 탁월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FCA는 추가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향후 3년 내에 실행
주요 자동차 제조사, 폭스바겐 美 전기차 충전망 투자 계획에 이의 제기
주요 자동차 제조사들이 폭스바겐의 미국 전기차 인프라 구축 사업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조작에 대한 보상책의 일환으로 10년에 걸쳐 미국 전역에 수백 개의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총 8억 달러(약 9072억 원)를 지출할 예정으로,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California Air Resources Board)는 첫 30개월간 2억 달러(약 2268억 원)의 지출 계획을 승...
2025년 중국 자동차 판매량 3,500만대…20%는 신에너지차
중국 공업정보화부의 로드맵에 따르면 중국의 도시화와 중국 로컬 자동차 제조사의 해외 진출 등으로 인해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매년 25%씩 늘어날 전망이다.2025년 중국의 자동차 판매량 3500만 대 가운데 신에너지차의 비중은 최소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佛 석유기업 토탈 "10년 내에 신차 판매량 3분의 1은 전기차"
프랑스 석유기업 토탈(Total)은 향후 10년 안에 전기차가 신차 판매량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토탈 측은 "2030년까지 신차의 15~30%는 전기차가 차지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석유 수요는 2030년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블룸버그뉴에너지파이낸스(BNEF)는 2040년까지 전기차가 전체 신차의 35~47%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BNEF의 콜린 맥커래처(...
신재생에너지
ACWA파워, 사우디 태양광 프로젝트 경쟁입찰 참가 계획
사우디아라비아의 ACWA파워인터내셔널(ACWA Power International)은 자국에서 추진하는 태양광 프로젝트 경쟁입찰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ACWA의 라지트 난다(Rajit Nanda) 최고투자책임자는 "사우디 외에도 오만, 요르단, UAE의 다른 태양광 프로젝트 경쟁입찰에도 참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동 국가들은 자국 내 연료 수입을 줄이거나 석유 사용을 억제하기 위해 풍력 및 태양광 발전소를...
수니바, 美 무역 당국에 수입산 태양광 패널 관세 조치 청원
최근 파산한 미국 태양광 패널 제조사 수니바(Suniva)는 통상 당국에 모든 수입산 태양광 패널에 관세를 부과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전했다.세계적인 공급과잉 현상으로 인해 태양광 패널 가격이 하락하고 미국 내 생산업체의 경쟁력이 저하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수니바는 제11장 파산보호 신청을 제출한지 9일 만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통상법 201조(Section 201)에 따른 구제 조치를 청원하고 나선 것이다.수니바의 청원이 ...
中 CATL,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대상 등 3개 부문 수상
지난 24일 ‘2017년 제7회 차이나 인터내셔널 ESS 대회(CIES)’가 개최됐다.27일 중국 에너지 전문매체 OFweek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중국 배터리업체 CATL은 2017년 중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업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최고의 ESS 배터리 공급업체', '가장 선진화된 ESS 기술 리서치 그룹 보유 기업' 등 3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CATL은 상업용 ESS, 전력보조 시장, 마이...
日 NEDO 등, 태양광발전 '내풍압 성능' 실험 개시
일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태양광발전협회, 일본 태양광발전용 가대(架臺)업체 오쿠지켄산(奥地建産)이 26일 지상 설치형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관련해 내(耐)풍압 성능 실험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27일 일본 전기신문에 따르면 NEDO 등은 오쿠지켄산의 본사공장에 수평형 풍압 시험 장치를 설치, 가대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할 계획이다.태양광발전 시스템은 도입이 증가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나오고 있다.구조설계가 불...
4차 산업
中 DJI, 세계 최초 1억 화소 촬영용 드론 발표
중국 드론 1위 기업 DJI가 26일 핫셀블라드(Hasselblad)와 함께 세계 최초로 1억 화소의 촬영용 드론 M600 프로를 발표했다.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왕이에 따르면 DJI는 2015년 11월 핫셀블라드(Hasselblad)의 지분을 인수, 업계의 기대를 모았으나 그간 A5D-M600 항공촬영용 번들셋 외에는 별다른 협력이 없었다.이번에 발표한 M600 프로 모델에는 핫셀블라드의 H6D-100c가 탑재됐으며 H6D-100c에는 53.4 x 40mm의 1억...
웨이모, 美 애리조나서 자율주행 밴 시범 서비스 개시
지난해 말 구글에서 분사한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 업체 웨이모(Waymo)가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25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웨이모는 "애리조나 주 피닉스 지역 주민들이 자율주행 미니밴을 무료로 탑승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자율주행 미니밴 시범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은 회사 웹사이트에 등록한 후 심사를 거쳐 참가할 수 있다.웨이모는 "시범 서비스에 투입되는 차량의 운전석에는 운전기사가 앉아 있을 예정...
우버, 2020년 '플라잉 택시' 시험 비행 준비
우버는 2020년 두바이와 미국 달라스에서 플라잉 택시 시험 비행을 시작하고 2023년 이를 전면 가동할 계획이라고 25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우버는 자율주행차 기술 자체 개발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반면, 플라잉 택시는 여러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하고 있다.우버가 플라잉 택시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업체는 브라질의 세계 3위 항공기 제조사 엠브라에르(Embraer),미국 드론 제조사 오로라(Aurora), 슬로...
닛산, 이스라엘 기업과 자율주행용 지도 제작 협력
일본 닛산(日産)자동차가 25일 이스라엘 기업 모빌아이(Mobileye)와 자율주행차용 지도 제작과 관련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26일 일본 자동차 전문매체 리스폰스에 따르면 모빌아이는 1999년 설립됐으며 자율주행차용 핵심 기술인 센서와 지도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다.양사는 이번 합의에 따라 모빌아이의 도로경험관리(REM; Road Experience Management) 플랫폼 개발에 닛산이 참여할 예정이다.도로경험관리란 자동차 스스로 목적...
부품·소재
오므론, 산업용 카메라 기업 인수...공장 자동화 강화
오므론(OMRON)이 일본 산업용 카메라 업체 센텍(SENTECH)을 인수할 방침이라고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인수금액은 수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7월 완전자회사할 계획이다.센텍은 영상진단을 통해 품질 검사가 가능한 산업용 카메라 등을 개발, 판매하며 고화질, 소형 카메라 설계에 강하다. 연간 매출액은 약 40억 엔(약 407억 원)이다.오므론은 공장 제조라인에 사용되는 제어기기를 제조하며 영상처리 기술에 강점을 지녔다.향후 센텍과 힘을 합쳐 ...
中 BOE, 지난해 매출 40% 증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 BOE의 2016년 매출은 2015년보다 41.69% 증가한 689억 위안(약 11조 원), 순이익은 18억8000만 위안(약 3000억 원)을 기록했다.27일 중국 제일재경일보에 따르면 BOE의 올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72% 증가한 218억5000만 위안(약 3조5000억 원), 순이익은 20배 가량 증가한 24억1000만 위안(약 3900억 원)이다.BOE는 2016년 스마트폰 LCD와 태블릿 디스플레이 시장점유율 세계 ...
中 배터리 회수 시장, 폭발적 성장 전망
신에너지차가 급격히 늘면서 파워배터리 산업도 대폭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중국 파워배터리 회수 시장도 규모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27일 중국 전기차 전문매체 제일전동망이 전했다. 전기차 파워배터리는 3~5년 정도 타면 배터리가 소모되기 때문에 2020년 전후로 중국에서 폐기되는 전기차 파워배터리의 누적 총량은 12~17만t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폐기된 파워배터리를 회수 처리하지 않고 그대로 버리면 리튬이온 전극재가 분해, 용해, 기화 작용을 일으켜...
파나소닉, 중국 차량전지공장 오픈
파나소닉은 27일 중국 랴오닝(遼寧) 성 다롄(大連) 시에서 건설 중이던 차량용 전지공장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공장은 전기차(EV) 등 친환경차용 리튬이온 전지를 생산할 예정이며 현지 전자기기업체인 다롄랴오우얼(大連遼無二)전기와 공동 운영, 연내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생산능력은 정확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500명 정도 채용할 것으로 보인다.파나소닉은 현재 일본 효고(兵庫) 현에서 차량용 전지를 생산 중이며 올 여름에는 미국에서도 생산을 ...
인물·미디어
中 러에코, 글로벌 투자 책임자 이직 루머
中 러에코, 글로벌 투자 책임자 이직 루머
중국 IT 기업 러에코(LeEco)의 글로벌 투자 책임자 정샤오밍(郑孝明)이 러에코를 떠나 전자상거래 기업 징둥상청(京东商城)으로 이직할 것이라고 전해졌다.16일 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정샤오밍은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와 골드만삭스에 몸담았다 2015년 러에코에 합류했다.정샤오밍은 2014년 징둥상청의 상장 당시 상장 주간사였던 BoA에서 관련 업무를 맡았고 텐센트가 징둥상청의 주식 15%를 인수할 때도 고문을 역임한 바 있다.정샤오밍은 러에코의 글로벌 사업확장계획 중 하나였던 북미
둥밍주 거리 회장 "집에선 거리 가전, 밖에선 거리 자동차·휴대폰이 꿈"
지난 8일 열린 여성 재계 인사 연례회의인 '중국재계목란연례회의(中国商界木兰年会)'에서 중국 대표 에어컨 업체인 거리전기(格力电器)의 둥밍주(董明珠) 회장이 공개적으로 제품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중국 인터넷포털뉴스 큐큐닷컴(텐센트)에 따르면 둥 회장은 "일각에서 거리 휴대폰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리 휴대폰은 훌륭하며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은 품질이 우수해 가격이 비싸다는 ...
中 BAT 총수가 바라보는 AI의 미래는?
최근 중국 선전(深圳)에서 열린 IT 리더 서밋에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일명 BAT라 통칭)의 총수가 참석, 인공지능(AI)에 대해 의견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중국 인터넷포털뉴스 시나닷컴에 따르면 마윈(马云) 알리바바 회장은 “알파고가 사람과의 대결에서 승리한 것이 대단하고 무섭게 느껴질 수 있으나 그게 어쨌다는 거냐”며 로봇은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
도쿄전력, 6월 말 신규 체제 가동
도쿄전력 홀딩스의 신임 회장으로 내정된 가와무라 다카시(川村隆) 전 히타치제작소 회장과 신임 사장 고바야카와 도모아키(小早川智明) 이사가 기자회견을 가졌다.4일 일본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이들은 6월 말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임명될 예정이다.히타치의 실적을 회복시킨 역량을 높이 평가 받은 가와무라 전 회장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복구에 대한 책임 이행과 사업 성장은 필수불가결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고바야카와 이사는 전면 자유화된 ...
경제·정책
日 국토교통성, 자율주행차 손해배상책임 논점 정리
일본 국토교통성이 26일 자율주행차의 손해배상책임에 관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논점을 정리했다고 27일 일본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서는 운전자, 운송사업자 등이 교통사고 책임을 진다. 하지만 자율주행의 경우 운전자 등이 책임을 지는 것이 타당한지가 검토 과제로 부상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자율주행 시스템 결함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손해 부담 주체에 대해 ▲운전자와 사업자, ▲운전자와 사업자, 자동차 업체, ▲자동차 업체 등 3가지 방안이 제...
미국 대기업 절반, 청정에너지 목표 자체 수립
환경단체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최대 기업 중 절반 가량이 청정에너지 목표를 자체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큰 기업 말고도 포츈지 선정 500대 기업 가운데 규모가 작은 100개 기업 중 44%가 청정에너지 목표를 자체적으로 설정했다.이는 2014년의 25%에서 늘어난 것으로, 전체 500대 기업 중에서는 48%가 스스로 목표를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통해 포츈 500대 기업 중 약 190곳이 연간 37억 달러(약 ...
日 경제산업성, VPP용 사이버 보안 지침 수립
일본 경제산업성 자원에너지청이 26일 가상발전소(VPP) 사업을 전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이버 보안 지침을 수립했다고 27일 일본 전기신문이 보도했다.VPP는 다양한 에너지 기기, 시스템이 서로 연결돼 있다. 이 때문에 경제산업성은 사이버 보안 대책이 취약하면 수요자의 전력 이용에 약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 지침 마련을 결정했다.지침에는 기기에 인증, 암호화 시스템을 도입하도록 권고하고 대책 검증과 개선 작업을 실시할 것을 독려하는 내용이 담겨있다.VPP는 ...
전세계 최대 기관투자자들, 투자 결정에 기후변화 고려
전세계 최대 투자자들의 청정 자산 투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투자자산공개프로젝트(Asset Owners Disclosure Project, AODP)에 따르면 세계 최대 투자자 중 60%를 차지하는 27조 달러(약 3,312조9,000억 원) 규모의 기금들이 투자 결정 시 기후변화를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기후 리스크를 투자의 기준으로 고려하는 기금의 수는 2016년 대비 18% 증가했다.AODP는 “파리 기후변화협약...